45세 동안 미모 뽐낸 김사랑, 日 도쿄 긴자 거리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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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일본 도쿄 여행 중 거리를 걸으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긴자 거리를 걷고 있는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미츠코시 백화점을 지나며 검은색 티셔츠에 청미니스커트를 입은 심플한 복장으로 카메라 쪽을 돌아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키 173cm에 49kg으로 알려진 김사랑은 45세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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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일본 도쿄 여행 중 거리를 걸으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긴자 거리를 걷고 있는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미츠코시 백화점을 지나며 검은색 티셔츠에 청미니스커트를 입은 심플한 복장으로 카메라 쪽을 돌아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키 173cm에 49kg으로 알려진 김사랑은 45세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으며 이후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TV조선 방송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그는 2021년 1월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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