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 '알로에 베라 카밍 젤 클렌저', 2023 화해 어워드 1위 수상

김재련 기자 2023. 6. 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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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화장품의 다보 '알로에 베라 카밍 젤 클렌저'가 뷰티 플랫폼 화해의 '2023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 화해 어워드'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인기 제품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출시된 제품에 대해 사용자 리뷰 5만 건을 분석, 가장 주목받은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과 '기능성 어워드(기능성화장품, 이너뷰티)', '트렌드 어워드(비건)'를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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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화장품의 다보 '알로에 베라 카밍 젤 클렌저'가 뷰티 플랫폼 화해의 '2023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클렌징 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보 '알로에 베라 카밍 젤 클렌저'/사진제공=넥슨화장품


'2023 화해 어워드'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인기 제품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출시된 제품에 대해 사용자 리뷰 5만 건을 분석, 가장 주목받은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과 '기능성 어워드(기능성화장품, 이너뷰티)', '트렌드 어워드(비건)'를 선정해 시상했다.

다보의 '알로에 베라 카밍 젤 클렌저'는 지난 3월 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후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았고 2개월 만에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으로 영예를 안게 됐다.

다보 관계자는 "EWG 그린 등급으로 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성분도 첨가하지 않아 피부가 편안한 저자극 약산성 젤 클렌저 상품"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약산성 pH5.5 등급으로 자극없이 순한 세안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필링 성분인 LHA와 PHA 성분을 합해 피부 겉만 세정하는 클렌징이 아닌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다보 관계자는 "국내 시장 첫 시작을 화해 어워드 수상하면서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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