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부른 '악귀' 첫 OST, 오늘(30일) 발매

김진석 인턴기자 2023. 6.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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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악귀'의 OST Part.1 '알리 - 악귀(惡鬼)'가 발매된다.

'악귀'의 첫 번째 OST '악귀'는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악귀'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구산영이 악귀를 볼 줄 아는 민속학자 염해상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한편 '악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첫 OST '악귀'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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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드라마 '악귀'의 OST Part.1 '알리 - 악귀(惡鬼)'가 발매된다.

SBS 금토드라마 '악귀' 측은 30일 "알리가 첫 OST '악귀'를 가창한다"고 밝혔다

'악귀'의 첫 번째 OST '악귀'는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극 중 주인공 산영(김태리)이 악귀와 싸워 영혼이 잠식당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알리만의 가창력과 보이스는 극 중 산영과 해상(오정세)이 악귀를 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가사와 함께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악귀'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구산영이 악귀를 볼 줄 아는 민속학자 염해상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믿고 보는 배우 주연진과 더불어 박지영, 김원해, 예수정, 진선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1화 만에 시청률 10.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악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첫 OST '악귀'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SBS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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