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차량 5종 지원"

이승택 기자 2023. 6. 30.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디 코리아가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으로 고성능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S'와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RS e-트론 GT', 그리고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와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및 고성능 대형 세단 '아우디 S8 L'을 지원, 극 중 인물 및 배경과의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 e-트론 S 와 대형 세단A8 L과 S8 L

 

아우디 코리아가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 라인업으로 고성능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S'와 고성능 순수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RS e-트론 GT', 그리고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와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및 고성능 대형 세단 '아우디 S8 L'을 지원, 극 중 인물 및 배경과의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기차 라인업 중 하나인  '아우디 e-트론 S'는 아우디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다.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고성능 4도어 쿠페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을 두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다.

 

'아우디 A4'는 1972년 '아우디 8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4'로 변경된 아우디의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이다. 미학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아우디 A4'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준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아우디 A8 L'은 기존 '아우디 A8'의 부분 변경 모델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으로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The future of the luxury class)를 보여주는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이다.  또한, '아우디 S8 L'은 '아우디 A8 L'의 고성능 플래그십 세단으로, 평소에는 안락한 세단으로, 필요 시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