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이주미, 변호사 건드린 악플러·성희롱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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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악플, 성희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널A '하트시그널4' 이주미가 메일로 악플을 제보한 누리꾼에게 보낸 답변이 올라왔다.
이주미는 "보내주신 글을 비롯한 여러 제보글들을 확인하여 모욕 내지 명예훼손을 이루는 글들을 취합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한편 이주미는 1994년생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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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악플, 성희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널A ‘하트시그널4’ 이주미가 메일로 악플을 제보한 누리꾼에게 보낸 답변이 올라왔다.
이주미는 “보내주신 글을 비롯한 여러 제보글들을 확인하여 모욕 내지 명예훼손을 이루는 글들을 취합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하트시그널’ 내 다른 출연자들에 대한 일체의 모욕적인 표현 내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을 선별하고 있다”라며 “장래 일정 시점에 해당 게시자들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형사상의 고소 기타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촬영을 잘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여,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꾸려나가고 있다”라며 “제보자분께서 제게 본 메일을 보내시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이고, 악성글들을 마주하며 피로도 또한 높아지셨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무용한 글들에 마음 쓰지마시고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며 마음 잘 다스리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미는 1994년생으로,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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