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정변의 정석…성숙미 물씬 "비 맞으면서 수영 어푸푸"

2023. 6.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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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진지희(23)가 절친들과 근황을 전했다.

30일 진지희는 "비 맞으면서 수영 어푸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팬들과 공유했다. 배우 남지현(27), 조윤서(30)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진지희는 핫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사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청량한 분위기 속 시원한 여름 비주얼이 돋보인다.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해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유행어를 만들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월 연극 '갈매기'에서 니나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진지희, 남지현, 조윤서. 사진 = 진지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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