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라 란, ‘워터밤 서울 2023’서 핫걸 모먼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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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워터밤 서울 2023'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이치하라 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일요일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워터밤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왔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어떻게 지내야하나 싶었는데 한국은 이런 재미가 있네요. 다음달에는 일본에서도 워터밤이 열린다네요. 일본에 계신 분, 놀러 오신 분들도 워터밤 한번 놀러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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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워터밤 서울 2023’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이치하라 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일요일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워터밤에 초대를 받아서 갔다왔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어떻게 지내야하나 싶었는데 한국은 이런 재미가 있네요. 다음달에는 일본에서도 워터밤이 열린다네요. 일본에 계신 분, 놀러 오신 분들도 워터밤 한번 놀러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치하라 란은 핑크탑과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물총을 들고 VIP석에서 ‘워터밤 서울 2023’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많은 국내와 해외 팬들이 댓글과 하트, 스마일 이모티콘 등을 달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한국어 소통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한국에서도 배우와 모델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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