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묘지에서 패션쇼?
임대철 2023. 6. 30. 16:55
모델들이 30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열린 제복·한복패션쇼 ‘자락을 펴다’ 리허설에서 걷고 있다. 국립묘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패션쇼는 제복과 보훈, 한복을 결합한 패션쇼이다.
/ 임대철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곳간 심상치 않다…이대로면 '41조 펑크' 초비상
- '제로 음료'에 사용되는 아스파탐, 발암물질로 분류 예정
- '최상위 등급' 3년간 받은 공무원, 성과급 50% 더 받는다
- 알멕,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23% '급등'
- 바디워시 용기에 카메라가…육아도우미 불법촬영한 男 입건
- "바비인형인 줄"…제니도 입은 핑크 패션 뭐길래 '돌풍'
- "애들만 불쌍하지"…현우진, 세무조사 받았다
- 마마무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
- 썩소 띄우고 '셀프디스'…일본은행 총재 말에 빵 터졌다
- 태국 방콕 공항서 여행객 사고…무빙워크에 다리 껴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