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충북 코로나19 일 평균 456명 확진... 감염지수 1돌파
조상우 2023. 6. 30. 16:54
무더운 장마철에도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백명 선을 웃돌면서 감염재생산지수가 다시 유행 확산 기준인 1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한 결과 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29)까지 나흘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천863명, 하루 평균 465명에 달합니다.
이에따라 주간감염재생산지수가 1.07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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