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바비’ 내한 불발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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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던 라이언 고슬링의 내한이 불발됐다.
영화 '바비' 측은 6월 30일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내한 행사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바비' 측은 영화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가 내한한다고 밝혔다.
7월 1일 입국해 2일 핑크카펫, 3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라이언 고슬링은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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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바비'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던 라이언 고슬링의 내한이 불발됐다.
영화 '바비' 측은 6월 30일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내한 행사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 뵙기를 바라고 있다"며 "내한을 기다렸을 많은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바비' 측은 영화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가 내한한다고 밝혔다. 7월 1일 입국해 2일 핑크카펫, 3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라이언 고슬링은 불참하게 됐다. 다른 참석자는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7월 개봉하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영화 '바비'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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