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서버 추가 등 게임 편의성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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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MMORPG '제노니아'의 서버 오픈 등 게임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7일 국내 서비스에 돌입한 '제노니아'에는 출시 4일 만에 월드 에크네가 열렸으며 총 4개의 서버 추가가 이뤄졌다.
기존 8개 월드, 32개 서버를 총 9개 월드, 36개 서버로 확장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코스튬/페어리 획득 난이도 완화, 몬스터 HP 노출 방식 개선, 인-게임 GM 운영 확대 등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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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내 서비스에 돌입한 '제노니아'에는 출시 4일 만에 월드 에크네가 열렸으며 총 4개의 서버 추가가 이뤄졌다. 기존 8개 월드, 32개 서버를 총 9개 월드, 36개 서버로 확장했다.
초반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성 향상에도 나선다. 먼저 노멀부터 레어 등급 코스튬과 페어리에 공격 속도, 이동 속도 효과를 추가해 속도감을 높였다. 페어리 성장을 위한 재료 수급처도 확대된다. 체력을 보충해주는 빨간 물약의 무게를 감소시켜 필드 체류 시간을 높이고, 마나를 회복하는 파란 물약의 효율성을 향상해 유저 편의를 도모한다. 프리 시즌으로 진행 중인 침공전은 보상을 늘렸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코스튬/페어리 획득 난이도 완화, 몬스터 HP 노출 방식 개선, 인-게임 GM 운영 확대 등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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