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전처, 성형 수술에 매달 2억 이상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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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재정적 요구에 고충을 토로했다.
할리우드 매체 미국 US 위클리 등에 따르면 케빈 코스트너는 "바움가르트너에게 한 달에 248,000달러의 자녀 양육비를 지불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케빈 코스트너는 소원해진 아내 바움가트너가 명확한 혼전 조건에도 불구하고, 짐을 싸고 집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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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아내의 재정적 요구에 고충을 토로했다.
할리우드 매체 미국 US 위클리 등에 따르면 케빈 코스트너는 “바움가르트너에게 한 달에 248,000달러의 자녀 양육비를 지불할 여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움가트너가 개인 트레이너 및 성형 수술과 같은 개인적인 필요에 비용의 60%를 할당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매달 248,000 달러(한화 약 3억 2,706만 원)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케빈 코스트너는 소원해진 아내 바움가트너가 명확한 혼전 조건에도 불구하고, 짐을 싸고 집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바움가트너는 가족의 현재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에 공동 주택을 떠날 수 없다고 맞대응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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