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이상원 뇌신경센터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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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 박춘근) 뇌신경센터 이상원 센터장(사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상원 센터장에게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보건 향상과 심사평가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원 센터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으로 심사업무를 지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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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 박춘근) 뇌신경센터 이상원 센터장(사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상원 센터장에게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민보건 향상과 심사평가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상원 센터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32년간 재직 후 2019년 5월부터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뇌신경센터에서 뇌졸중, 뇌종양, 두부외상 등 뇌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이상원 센터장은 “심평원과 국민들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인데 감사패를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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