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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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해수욕장들이 7월 1일과 8일 개장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1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27곳을 시작으로, 8일까지 도내 3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할 예정입니다.
1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태안에서는 만리포 등이, 보령에선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서천 해수욕장은 8월 13일까지 개장하며, 태안 해수욕장은 8월 15일까지, 당진, 보령, 대천은 8월 2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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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해수욕장들이 7월 1일과 8일 개장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1일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27곳을 시작으로, 8일까지 도내 3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할 예정입니다.
1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태안에서는 만리포 등이, 보령에선 대천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8일은 당진 왜목마을과 난지섬이, 보령에선 무창포해수욕장, 서천에선 춘장대가 문을 엽니다.
서천 해수욕장은 8월 13일까지 개장하며, 태안 해수욕장은 8월 15일까지, 당진, 보령, 대천은 8월 20일까지입니다.
충남도는 우선 이용객 안전을 위해 공무원을 포함, 하루 평균 658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수상 오토바이 및 트랙터 등 149대의 구조장비 확보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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