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여름철 관광객 물놀이 안전 지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보령시는 오늘(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80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7월 21일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서비스 의식 강화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시는 오늘(3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요원 80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과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7월 1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과 7월 21일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서비스 의식 강화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교육은 보령시 미소친절 시민강사를 초빙해 친절서비스 향상과 대화법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수상오토바이 10대와 122명의 물놀이 안전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 구조활동과 야간 입욕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령 아동 더이상 안 돼″...'출생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
- 추미애 ″尹과 갈등할 때 文이 직접 '장관직 물러나 달라'고 해″
- 마마무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확인 중`(공식)
- ″옷 안 입고 씻겨 주세요″…육아도우미 불법 촬영한 30대 아빠
- 女탈의실서 아이들 다 벗고 있는데 웬 남자가?…″애들인데 뭐 어때″
- 그 사람이 자살했는지 그렇게 궁금한가요?
- ″소금보다 작은데 8400만원?″…현미경으로 봐야하는 명품백 등장
- [단독] 프로복서 가담한 195억 주식사기...징역 2년 받고 항소까지
- ″지구 자전축에 문제 발생″…서울대 발표에 전 세계 '주목'
- 갱년기 여성 '호르몬 대체요법'…'이 질환' 위험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