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팻말 들고 시위하는 필리핀 사람들
민경찬 2023. 6. 30. 16:17
[마닐라=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궁전 인근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집회 도중 시위대가 "필리핀을 사랑하자"라는 필리핀 관광부의 슬로건을 패러디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시위대는 높은 생활비 문제와 최저임금 인상을 해결하지 못하는 마르코스 정부를 비난했다. 2023.06.3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