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입원 앞두고 단백질 보충.. 죽을 병 아니니 회복하고 연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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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곽정은이 입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일요일 입원이고 바로 금식이라 무한리필 샤브가서 미리 단백질 보충하고 왔다. 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 너무 걱정들 말라"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앞서 곽정은은 병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작년에 건강 진단 후 수숲을 앞두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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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곽정은이 입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일요일 입원이고 바로 금식이라 무한리필 샤브가서 미리 단백질 보충하고 왔다. 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 너무 걱정들 말라"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전화 주신 분들 많은데 토요일 녹화라 에너지 아껴야하고 통화는 안하고 싶다. 똑같은 이야기 설명하고 염려 듣는 것도 지금은 피곤하다"고 정중히 양해를 구하며 "당신을 좋아한다면 회복 다 하고 연락하리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정은은 병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작년에 건강 진단 후 수숲을 앞두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7월에는 일 전부 내려놓고 수술하고 요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곽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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