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보려고 3천명 몰렸다‥탈진 팬 발생했지만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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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미션 임파서블' 개봉을 앞두고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한 가운데, 행사 중 탈진하는 팬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큰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한편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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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일곱 번째 '미션 임파서블' 개봉을 앞두고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한 가운데, 행사 중 탈진하는 팬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큰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6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유동 인구를 포함한 약 3천 명의 인파가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를 보기 위해 몰린 가운데, 장시간 대기로 탈진하는 관람객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화 측 관계자는 "바로 회복해서 영화 관람까지 무사히 끝냈다. 불상사 없이 조치를 잘 취했다"고 뉴스엔에 알렸다.
지난 28일 입국한 톰 크루즈 등 '미션 임파서블' 팀은 2박3일간의 내한 일정을 모두 끝내고, 30일 오후 중 공항을 통해 다음 투어 장소인 호주로 떠난다.
한편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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