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으로 뒤덮인 콜로라도 홈구장서 슬라이딩하는 디아즈

홍승재 2023. 6. 30. 15: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덴버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엘리아스 디아즈(앞)가 29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경기전 방수포에 쌓인 우박에 몸을 내던지고 있다.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는 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예정된 경기를 치렀다. 2023.06.30

danh20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