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게임 ‘고양이 섬의 비밀’ ‘마이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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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잇게임즈(대표 신동일)는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고양이 섬의 비밀'에 이용자의 공간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마이룸'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양이들을 수집, 육성하며 농장을 경영하는 이용자의 개성과 목표에 맞춰 왕국을 육성하는 '고양이 섬의 비밀'에 신설된 '마이룸'은 '나만의 왕국'에 개성을 더할 이색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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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은 가구, 벽지, 카페트 등 소품, 장치를 활용해 이용자가 자유롭게 실내 공간을 꾸미는 콘텐츠다.
고양이들을 수집, 육성하며 농장을 경영하는 이용자의 개성과 목표에 맞춰 왕국을 육성하는 ‘고양이 섬의 비밀’에 신설된 ‘마이룸’은 ‘나만의 왕국’에 개성을 더할 이색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용자가 만드는 디자인과 함께 다른 이용자들의 ‘마이룸’을 방문하며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스템은 수집, 경영, 육성에 어우러진 SNG의 재미를 확대할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이크잇게임즈는 이용자가 수시로 꾸미고 리모델링하는 ‘마이룸’을 게임 친구들과 공유하고 소개할 수 있는 ‘마이룸 콘테스트’를 상시 이벤트로 진행한다.
‘고양이 섬의 비밀’은 고양이 왕국을 배경으로 스토리 전개와 농장 경영, 고양이 수집과 육성, 탐험을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다.
각기 다른 모습의 다양한 고양이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고양이 섬의 비밀’은 최근 2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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