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에 프로야구에…이번 주말도 '잠실 북적', "대중교통 이용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에 11만명의 인파가 몰려 일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그리고 기아와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돼, 금~일까지 사흘간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 중인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고, 9만명의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추산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에 11만명의 인파가 몰려 일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그리고 기아와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돼, 금~일까지 사흘간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 중인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3'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고, 9만명의 팬들이 몰려들 것으로 추산된다. 또 같은 기간 기아와 LG의 프로야구 경기로 2만명의 야구 팬들이 관전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장규석 기자 258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살 몸무게 7kg…밥 달라는 딸 숨지게 한 엄마 '징역 35년'
- '돈 문제'로 아빠 살해한 아들…그날은 엄마 장례식날이었다
- "성병 걸린 적?", "누드 찍은 적?"…'이 사람' 사무실서 이런 질문을?
- '혹시 연쇄살인?'…'이 도시'서 물 빠진 시신 16구 나왔다
- 죽은 아내 태운 채 옹벽에 쾅…'그알' 수상한 교통사고 추적
- 日 "IAEA의 오염수 보고서 조작할 입장 아냐"
-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원했지만…대법원 '기각'
- 카카오, 화재 오류 피해지원 마무리…약 275억원 규모
- 尹정부 "왜 오염수 해양방출이 최선이냐고요?"
- 개통식 패싱 논란…김동연 "유감스럽다. 의도적이라면 '소탐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