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노출 셀카, 모노키니 입고 바지 지퍼 내린 파격 패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최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허리선이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청바지의 버클, 지퍼를 내린 채 마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패션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사진과 함께 "기대된다"고 짧게 덧붙여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예상케 했다.

태연은 6월 초부터 서울, 홍콩에서 ‘TAEYEON CONCERT - The ODD Of LOVE’를 개최했고 오는 7월 8, 9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태연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퀸덤퍼즐'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태연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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