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첫돌 사진' 촬영비 10만원 지원…관내 사진관 이용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동구는 아기의 '첫돌 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지난 2022년 6월 출생아로, 신청일 기준 울산 동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동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동구 외 다른 지역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동구는 아기의 '첫돌 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지난 2022년 6월 출생아로, 신청일 기준 울산 동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동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진관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동구 외 다른 지역 사진관을 이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5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신청인은 신분증과 통장사본, 신청서, 촬영비 현금 영수증 또는 카드 매출전표를 가지고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