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아시아태평양 앰배서더로 ‘아이브’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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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아시아·태평양 앰배서더로 걸그룹 '아이브'를 발탁했다.
아이브는 푸마의 아태 앰배서더가 되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푸마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하며 아이브와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의 T7 트랙 재킷과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한 6명 맴버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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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아시아·태평양 앰배서더로 걸그룹 ‘아이브’를 발탁했다.
아이브는 푸마의 아태 앰배서더가 되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푸마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하며 아이브와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의 T7 트랙 재킷과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한 6명 맴버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만나 볼 수 있다.
푸마 측은 ““아이브는 아태 지역 전반에서 진행되는 푸마의 다양한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며 그룹의 매력이 더해진 푸마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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