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사랑상품권, 새마을금고‧신협서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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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내달 3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을 확대한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사랑상품권은 기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관내 농협 은행 20여개 소에서 상품권을 판매 및 환전해왔다.
추가되는 판매 대행점으로는 완주 새마을금고 본점, 완주 새마을금고 삼례지점, 한누리 새마을 금고 본점, 한누리 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삼례 신협 본점, 삼례 신협 삼봉지점이다.
9월 이후에는 전북은행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판매대행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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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내달 3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을 확대한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사랑상품권은 기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관내 농협 은행 20여개 소에서 상품권을 판매 및 환전해왔다.
군은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신협과 새마을 금고 6개소를 추가 지정해 26개소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판매 대행점으로는 완주 새마을금고 본점, 완주 새마을금고 삼례지점, 한누리 새마을 금고 본점, 한누리 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삼례 신협 본점, 삼례 신협 삼봉지점이다.
다만, 시스템 정비 문제로 9월까지 지류 판매와 환전 업무만 가능하다.
9월 이후에는 전북은행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판매대행점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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