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환, 근육질 반전 몸매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운동"
한윤종 2023. 6. 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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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43)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9일 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환은 역삼각형의 상체에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환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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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43)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9일 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40대 중반되니 힘들더라"며 "고생했다 알통88, 알통은 더 키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환은 역삼각형의 상체에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환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8년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김환 SNS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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