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이경규X강율, 주문 건수는 비슷한데 매출 차이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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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첫 점심 영업을 마치고 중간 매출 순위를 깜짝 공개한다.
7월 2일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점심 영업을 마친 세 개 식당의 생생한 후일담과 충격적인 중간 매출 순위가 공개된다.
세 팀은 영업 쉬는 시간과 매출 중간 집계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한 자리에 모인 세 팀은 처음 겪어보는 고통과 제일 힘들었던 부분을 늘어놓으며 서로 공감하고, 제작진은 첫 점심 영업 매출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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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의 세 식당이 첫 점심 영업을 마치고 중간 매출 순위를 깜짝 공개한다.
7월 2일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점심 영업을 마친 세 개 식당의 생생한 후일담과 충격적인 중간 매출 순위가 공개된다.
세 팀은 영업 쉬는 시간과 매출 중간 집계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한 자리에 모인 세 팀은 처음 겪어보는 고통과 제일 힘들었던 부분을 늘어놓으며 서로 공감하고, 제작진은 첫 점심 영업 매출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박나래는 첫 주문부터 대량 주문을 받은 탓에 건수는 적지만 높은 금액의 매출을 올렸다. 이경규와 강율은 주문 건수는 비슷하지만 매출 금액은 거의 2배 차이가 난다.
특히 이미 요식업계에 한 획을 그었던 사장 이경규는 어느 부분이 문제였는지 바로 체크해 배달 음식점 사장님 다운 모습을 보인다.
첫 영업일부터 직원 부족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던 박나래는 점심 알바 입짧은 햇님 대신 저녁 알바로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 중 한 명이 조력꾼으로 출격해 첫 등장부터 유쾌한 웃음과 궁금증을 유발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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