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배달앱 ‘전주맛배달’ 누적 매출 60억 원 넘어…할인권 제공

한주연 2023. 6.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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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의 공공 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지난해 2월 말 출시 이후 1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6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주시는 누적 매출 60억 원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7월)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이용자에게 할인권을 제공하고 방문 포장과 배달비 쿠폰도 지원합니다.

추첨을 통해 전북 현대모터스 홈경기 입장권도 나눠줄 예정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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