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기반 구축에 최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식이 오늘(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내외 기업 투자 활성화로 새만금이 미래 첨단 산업의 새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도로, 공항, 철도, 항만 등 기반시설 구축에 힘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8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과 새만금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선포식이 오늘(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내외 기업 투자 활성화로 새만금이 미래 첨단 산업의 새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도로, 공항, 철도, 항만 등 기반시설 구축에 힘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8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과 새만금의 눈부신 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나는 중독 아니에요”…“10년 내 중독의 쓰나미 온다” [탐사K] [‘약’한 사회, 마약을 말하
- ‘상습 성추행’ 아산병원 교수, 5개월 만에 복직 [오늘 이슈]
- ‘영아 살해’ 친모 ‘묵묵부답’ 상태 송치…친부는 불송치 결정
- [제보] 비에 잠긴 도로…경북, 광주·전남 밤사이 비 피해 속출
- 알바생 울린 명품 가방 “액체 튀었는데 700만 원 달라네요” [오늘 이슈]
- 회삿돈 5억 횡령해 명품 ‘펑펑’…딸처럼 거둬준 친구 엄마 회산데
- U-17 아시안컵 대표팀, 우즈베크 제치고 일본과 결승행
- 소백산 자락에서 돌벽이 와르르…“장마철인데 더 걱정”
- “길 막아서 홧김에” 길고양이에 공기총 겨눈 60대 검거
- 아모레퍼시픽이 선택한 현대미술의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