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바우처 지원사업 매칭데이·상담회' 7월 13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3일 동구 부산역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경남 지역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 매칭데이 및 상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2부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기업 간 매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칭데이와 산업 분야별 맞춤형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13일 동구 부산역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경남 지역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 매칭데이 및 상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이 필요한 중견·중소기업과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지원해 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의 1부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 ▲지원요건 ▲신청 방법 ▲신규 분과 ▲AI 도입 적용사례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2부는 AI 솔루션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AI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공급기업 간 매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칭데이와 산업 분야별 맞춤형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 등록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AI실증지원센터 누리집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