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버리고 갔을까'
백나용 2023. 6. 30. 14:56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에 사이에 방치된 텐트 내부가 어지럽다. 제주시는 이날 협재·금능 해수욕장 야영장 내 알박기 텐트를 모두 철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청년회에 위탁해 한시적으로 유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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