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 ‘신용등급 BBB+’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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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이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올해 6월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 'BBB+(안정적)'을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기평은 ▷양호한 시장지위 및 담보·보증 위주의 대출포트폴리오 ▷자본적정성 개선 등을 등급 유지의 주요 논거로 들었다.
모아저축은행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신용등급 'BBB+(안정적)'을 받아 은행 계열 및 금융 그룹에 속하지 않은 독립 저축은행 중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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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이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 올해 6월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 ‘BBB+(안정적)’을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기평은 ▷양호한 시장지위 및 담보·보증 위주의 대출포트폴리오 ▷자본적정성 개선 등을 등급 유지의 주요 논거로 들었다.
모아저축은행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신용등급 ‘BBB+(안정적)’을 받아 은행 계열 및 금융 그룹에 속하지 않은 독립 저축은행 중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업권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있고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해 온 점을 평가받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위험관리로 고객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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