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프랜차이즈 ‘월미당’ 이정혁 대표,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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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프랜차이즈 월미당 이정혁 대표가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정혁 대표는 "소아암 아이들이 꿈을 먹고 자랄 어린나이에 안타까운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뻗고자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꿈을 먹고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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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프랜차이즈 월미당 이정혁 대표가 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정혁 대표는 “소아암 아이들이 꿈을 먹고 자랄 어린나이에 안타까운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모습에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뻗고자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꿈을 먹고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표는 ”불필요한 경쟁을 위한 소비가 아닌,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적소비’를 이어갈 것”이라며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 불우한 이웃에 큰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포코퍼레이션의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 월미당은 일반적인 쌀국수 뿐만이 아니라, 한국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창업브랜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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