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오후시황]코스피, 외국인·동학개미 파는데 2570선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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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순매도세에 불구, 2570선에 육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규모별로 대형주(0.67%), 중형주(1.26%), 소형주(0.57%) 모두 상승세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2.38%) 등이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9%) 등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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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의 순매도세에 불구, 2570선에 육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개인투자자는 순매수를 주도한 바 있다.
6월 30일 오후 2시 4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76%오른 2567.9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33%오른 2558.43으로 출발했다.
외국인, 개인은 각각 853억원, 677억원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기관, 금융투자, 연기금 등은 각각 1369억원, 925억원, 57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규모별로 대형주(0.67%), 중형주(1.26%), 소형주(0.57%) 모두 상승세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2.38%) 등이 상승세다.
반면 의료정밀(-0.28%)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 SK하이닉스(-0.6%) 등이 하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9%) 등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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