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소비자웰빙만족지수 전기밥솥 부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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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3년 연속 전기밥솥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웰빙 만족도 평가 모델이다.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적 책임 5개 차원의 평가 모델로 산업 부문별 만족도 1위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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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은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3년 연속 전기밥솥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웰빙 만족도 평가 모델이다.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 △환경성 △안정성 △충족성 △사회적 책임 5개 차원의 평가 모델로 산업 부문별 만족도 1위를 선정한다.
쿠첸은 2021년 업계 최초로 2.1 초고압 기술을 개발해 영양이 풍부한 잡곡을 백미처럼 빠르게 취사하는 '121 밥솥'을 선보였다.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높이는 2.1 초고압은 잡곡의 수분 흡수율을 최대 33% 끌어올려 식감이 다소 뻑뻑한 잡곡도 백미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최초로 3개 압력을 탑재한 '쿠첸 트리플' 밥솥을 출시했다. 2.1초고압, 1.3중압, 1.0무압 3가지 압력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쿠첸 트리플'은 부드러운 식감의 잡곡밥부터 건강한 한 끼로 제격인 솥밥, 고슬고슬한 백미밥까지 구현한다.
이 밖에도 국내 밥솥 기업 중 처음으로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원격 제어를 구현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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