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래구, 미래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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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오는 7월 5일 동래문화회관에서 '청소년,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23 미래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대학학과체험 ▲미래4차산업체험 ▲진로직업체험 ▲상담 및 이벤트 등 5개의 테마 32개의 진로·직업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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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7월 5일 동래문화회관에서 ‘청소년, 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23 미래 진로·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대학학과체험 ▲미래4차산업체험 ▲진로직업체험 ▲상담 및 이벤트 등 5개의 테마 32개의 진로·직업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직업인과의 만남과 진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부대행사로 ‘청소년 꿈의 미래를 펼치다’란 주제로 샌드아트 강사의 진로 특강이 진행되며, 동래구의 다양한 교육사업 홍보를 위한 홍보관과 포토존(인생네컷)을 운영한다.
◇부산 금정구, 놀 권리 증진 프로그램 성료
부산 금정구는 ‘금정놀이클라쓰’를 행사를 금정구청 대회실에서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참가자들은 전래놀이 강사의 지도로 ▲황금 딱지를 잡아라 ▲풍뎅이가 춤을 추다 ▲비석 컬링 ▲짐볼 피구 등 다양한 신체 놀이를 체험했다. 이날 함께 온 학부모들도 합류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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