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정용진 장남, 경영수업… 인턴 근무는 어디서?
김문수 기자 2023. 6. 30.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첫째 아들인 정해찬씨(25)가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KPMG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업계 따르면 정씨는 최근 삼정KPMG 딜어드바이저리 5본부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했다.
1998년생인 정씨는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2018년 신세계그룹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첫째 아들인 정해찬씨(25)가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KPMG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업계 따르면 정씨는 최근 삼정KPMG 딜어드바이저리 5본부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했다. 5본부는 주로 중소·중견기업 관련 딜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1998년생인 정씨는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뒤 2018년 신세계그룹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2021년 11월 육군 현역 입대한 정씨는 지난 5월 전역했고 삼정KPMG에서 두번째 경영수업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기자 ejw020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 1회 주사로 23㎏ 뺀 기적의 비만·당뇨약, 한국 상륙 - 머니S
- 예약한 대가? "파이브가이즈 입장권 200만원" 되팔이 등장 - 머니S
- "이유 없이 닥치는 고통"… 곽정은 근황, 건강 문제로 수술? - 머니S
- [Z시세] "더럽고 냄새나요"… 쓰레기 굴러다니는 한강공원 - 머니S
- [체험기] 같은 식당 같은 메뉴인데… 배달팁은 3000원? 2000원? 1000원? - 머니S
- [Z시세] "물약 1개 포장이요"… 지옥에 열광하는 아저씨들 - 머니S
- '제2의 정호연' 누가 될까… '오징어 게임2' 女라인업 관심 - 머니S
- '황의조 사생활' 논란… "몰카라면 징역형 가능성도" - 머니S
- "밀린 출연료 4억 달라"… 이병진·데니안도 당했다 - 머니S
- 동덕여대 사망 사고→ 유연석, 팬 미팅 연기 "애도의 마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