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제주도 장맛비…내일 무더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강원도와 충청권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강원도와 충청권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수도권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등 전국이 25도에서 34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특히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재원 기자 (l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나는 중독 아니에요”…“10년 내 중독의 쓰나미 온다” [탐사K] [‘약’한 사회, 마약을 말하
- ‘상습 성추행’ 아산병원 교수, 5개월 만에 복직 [오늘 이슈]
- ‘영아 살해’ 친모 ‘묵묵부답’ 상태 송치…친부는 불송치 결정
- [제보] 비에 잠긴 도로…경북, 광주·전남 밤사이 비 피해 속출
- 알바생 울린 명품 가방 “액체 튀었는데 700만 원 달라네요” [오늘 이슈]
- 회삿돈 5억 횡령해 명품 ‘펑펑’…딸처럼 거둬준 친구 엄마 회산데
- U-17 아시안컵 대표팀, 우즈베크 제치고 일본과 결승행
- 소백산 자락에서 돌벽이 와르르…“장마철인데 더 걱정”
- “길 막아서 홧김에” 길고양이에 공기총 겨눈 60대 검거
- 아모레퍼시픽이 선택한 현대미술의 ‘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