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中 앱스토어 매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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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중국 진출작 '스톤에이지'가 출시 하루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진입했다.
'신석기시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8일 중국에서 출시한 스톤에이지는 다양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가 지난 1999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어 국내를 포함한 중화권에서 흥행을 거두며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즐겼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가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현재 넷마블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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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중국 진출작 '스톤에이지'가 출시 하루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에 진입했다. 무료 인기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신석기시대'라는 이름으로 지난 28일 중국에서 출시한 스톤에이지는 다양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가 지난 1999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어 국내를 포함한 중화권에서 흥행을 거두며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즐겼다고 밝혔다.
본래 스톤에이지 IP는 일본 디지파크 소유였지만 지난 2012년 넷마블이 원천 IP를 확보면서 스톤에이지 IP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신석기시대' 외에도 '석기시대: 각성'으로 지난 4월 '스톤에이지' 두 번째 내자판호를 받았다.
스톤에이지가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현재 넷마블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A3: 스틸얼라이브', '샵타이탄', '일곱 개의 대죄' 등이 중국 판호를 획득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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