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스마트시티 준공 축하하는 공연단

민경찬 2023. 6.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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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 남쪽 약 30㎞ 떨어진 아르카닥에서 '스마트시티' 준공식이 열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총 33억 달러(약 4조4천억 원)의 비용을 들여 2019년 착공한 '스마트시티'는 전기버스와 자동차, 태양광,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주택' 등을 특징으로 다른 도시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약 7만 명이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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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하바트=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 남쪽 약 30㎞ 떨어진 아르카닥에서 '스마트시티' 준공식이 열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이 공연하고 있다. 총 33억 달러(약 4조4천억 원)의 비용을 들여 2019년 착공한 '스마트시티'는 전기버스와 자동차, 태양광,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주택' 등을 특징으로 다른 도시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약 7만 명이 입주할 수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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