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측의 댐 방류 시 우리 측에 미리 통보 요청"
김명원 2023. 6. 30. 13:40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장마철 임진강 홍수피해 예방 관련 통일부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구병삼 대변인은 "정부는 다가오는 장마철 남북 접경지역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북측의 댐 방류 시 우리 측에 미리 통보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 헀다. 2023.06.30. kmx1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