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 내외의 산딸나무
박진희 2023. 6. 30. 13:40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김영삼 대통령과 부인 손명순 여사가 1994년 식목일 기념식수한 구 본관터 앞 산딸나무.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일부터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수목 탐방 프로그램: 대통령의 나무들'을 운영한다. 청와대 내 역대 대통령의 기념식수 35그루는 대통령들의 취향과 관심, 식수를 하던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2023.06.30.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