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리조트 톱5…‘한화리조트’ 굳건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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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미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방문한 국내 리조트를 조사했다.
5월 전국 리조트 브랜드별 톱5는 △한화리조트(14만 대) △쏠비치(10만 4,000대) △소노벨(7만 1,000대) △소노문(4만 8,000대) △켄싱턴리조트(4만 7,000대) 순으로 소노문과 켄싱턴리조트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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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리조트 브랜드별 톱5는 △한화리조트(14만 대) △쏠비치(10만 4,000대) △소노벨(7만 1,000대) △소노문(4만 8,000대) △켄싱턴리조트(4만 7,000대) 순으로 소노문과 켄싱턴리조트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3월 대비 4월 리조트 방문객 증감률은 △한화리조트 27.2% △쏠비치 19.1% △소노벨 5.9% △소노문 12.3% △켄싱턴리조트 7%로 4월에 이어 톱5 모두 방문객이 증가했다. 1위에 위치한 한화리조트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리조트 지점별 톱5는 △쏠비치 삼척(4만 1,000대) △하이원리조트(4만 대)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3만 4,000대) △쏠비치 양양(3만 2,000대) △쏠비치 진도(3만 1,000대) 순이다.
지난 4월 지점별 톱5는 △쏠비치 삼척(3만 3,000대) △쏠비치 진도(2만 8,000대) △쏠비치 양양(2만 7,000대) △하이원리조트(2만 6,000대) △소노문 단양(2만 6,000대)순으로 1위를 차지한 쏠비치 삼척을 제외한 순위가 바뀌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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