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이·반장 한마음대회..".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힘 모으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군은 군민행복 발전과 가리왕산 국가정원 성공 유치를 다짐하는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전영록 군지회장을 비롯한 1090명의 이·반장들은 군민 건강과 행복한 삶, 국민고향 정선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동관 임계면 이장협의회장은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반장들이 임계면 청정자연 속 휴식과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군민이 하나되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군민행복 발전과 가리왕산 국가정원 성공 유치를 다짐하는 이·반장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30일 정선군에 따르면 임계면 장찬광장에서 열린 한마음대회는 이·반장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노고 위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전영록 군지회장을 비롯한 1090명의 이·반장들은 군민 건강과 행복한 삶, 국민고향 정선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모범 이·반장 표창장 전달과 함께 명랑 한마당 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이 펼쳐졌다.
김동관 임계면 이장협의회장은 "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반장들이 임계면 청정자연 속 휴식과 단합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군민이 하나되어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