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빅백에 강제 공개된 성난 핏줄 매력' [한혁승의 포톡]

2023. 6. 30. 12: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뷔가 빅 백을 들고 성난 근육과 핏줄을 선보였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데님에 반팔과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패션으로 빅 백을 오른손으로 들고 하차했다. 빅 백에 뭐가 들었을까 뷔의 오른팔은 가방 덕분에 근육과 핏줄이 성내 듯 우락부락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취재진 앞에 선 뷔는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이후 공항 안에서 포토라인에 맞춰 기다리던 수많은 아미들의 환호성과 함께 인사를 했다.

한편 뷔는 K 컬처 정보를 제공하는 'K 보드(K-board)'의 K 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에서 7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빅 백을 들고 하차하는 뷔.

▲ 데님에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패션.

▲ 조각미 넘치는 왼쪽 45도.

▲ 취재진 앞에서 멋지게.

▲ 귀여움 첨부한 볼 하트도.

▲ 재킷 든 오른팔로 멋진 손인사.

▲ 준비된 클로즈업 미소. 눈빛만큼은 아껴둘게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