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와 대치한 프랑스 경찰
민경찬 2023. 6. 30. 12:03
[낭테르=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교외 낭테르에서 시위 진압 경찰이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17세 청소년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지난 27일 낭테르에서 경찰의 검문을 피해 달아나려던 나엘(17)이라는 소년이 경관의 총에 맞아 숨지면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와 분노가 확산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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