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에 신한승 교수…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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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은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오뚜기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신한승(가운데)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009년 오뚜기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와 연구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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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은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오뚜기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신한승(가운데)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 교수는 이광원(왼쪽) 한국식품과학회 회장, 박기문(오른쪽)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와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신 교수는 유해물질 위해 평가와 저감화 연구를 통해 식품과학 진흥과 국내 식품안전 분야의 정책·제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009년 오뚜기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와 연구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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