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체코 국가대표 출신 ‘페트라섹’ 영입

이종완 2023. 6.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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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체코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토마쉬 페트라섹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전북의 새 사령탑 페트레스쿠 감독의 첫 영입 선수인 페트라섹은 2m 장신 수비수로, 체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줄곧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20년 체코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한편, 전북은 내일(1)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 1 정규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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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체코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토마쉬 페트라섹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전북의 새 사령탑 페트레스쿠 감독의 첫 영입 선수인 페트라섹은 2m 장신 수비수로, 체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줄곧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20년 체코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한편, 전북은 내일(1)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 1 정규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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