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KLPGA 대표 주자들 [맥콜·모나 용평오픈]
강명주 기자 2023. 6. 30. 11:15
[골프한국 생생포토] 6월 30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평창군 용평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오픈(총상금 8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박채윤, 임진희, 김해림, 박지영, 홍정민 등 KLPGA 투어 대표주자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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