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업용 우주비행' 무중력 상태서 伊 국기 펼쳐보이는 우주선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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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우주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용 우주비행 임무 '갤럭틱 01'을 진행한 29일(현지시간)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에 탑승한 이탈리아 공군 소속 우주 엔지니어 월터 빌라데이 대령이 무중력 상태에서 이탈리아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우주선에는 이탈리아 공군 장교 2명과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 소속 항공우주 엔지니어 1명, 버진 갤럭틱 비행 교관, 조종사 2명 등 모두 6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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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주 AP=연합뉴스) 영국의 우주관광기업 버진 갤럭틱이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용 우주비행 임무 '갤럭틱 01'을 진행한 29일(현지시간) 우주비행선 'VSS 유니티'에 탑승한 이탈리아 공군 소속 우주 엔지니어 월터 빌라데이 대령이 무중력 상태에서 이탈리아 국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우주선에는 이탈리아 공군 장교 2명과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 소속 항공우주 엔지니어 1명, 버진 갤럭틱 비행 교관, 조종사 2명 등 모두 6명이 탑승했다. 2023.06.30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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